'픽플 사람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04/11 픽플 픽플 인턴프로그램
  2. 2010/02/16 픽플 이명박 대통령님과 함께한 간담회
  3. 2009/03/21 픽플 픽플의 급 워크샵 사진 몇 장
  4. 2009/03/04 픽플 사랑스러운 픽플의 점심시간!
  5. 2009/01/01 픽플 아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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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웹기획 및 개발,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실무 능력 함양과 다양한 경험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인턴 프로그램의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플 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턴 프로그램은 실제 웹서비스 제작 및 서비스 경험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되며, 향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정직원 채용시에 우대하며, 동아일보, 스포츠서울 등 제휴사와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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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채용 안내-

대상: 전국의 대학생 혹은 관련업계 경력자
인턴 활동기간: 최소 3개월
인턴 모집분야: 웹기획/웹개발/웹디자인/마케팅/기자 등
인턴활동비: 협의후 결정
제출서류 및 지원방법: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첨부하여 이메일(young@pickple.com) 발송,
                                혹은 픽플 홈페이지에서 지원


*인턴 여러분께는 소정의 인턴비가 지급되며, 한양대학교 등 제휴 대학교의 경우, 15학점 가량의 학점 인정도 가능합니다.

2010/04/11 12:35 2010/04/11 12:35
이명박 대통령님과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의미 있는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정부관계자들이 직접 '청년창업가 간담회'를 가지셨는데요.
사실 저희도 청와대로부터 갑자기 연락을 받아 이루어진 만남이었지만,
저희 서비스에 대해서 대통령님께 소개하고,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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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주신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양대학교 총장님, 그리고 보좌관 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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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 앞서, 잠시 복도에서 한 컷. 바쁘신 와중에도 소개를 꼼꼼히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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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만남! 회사 소개와 서비스/비전 등을 이명박 대통령께 설명하고 있는 김지웅 대표.
청년창업장려에 대한 다양한 정부정책도 건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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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경기도지사, 중소기업청장, 청와대 정책실장, 국정기획수석, 중소기업비서관 등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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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픽플 김지웅 대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오른쪽) 픽플 윤영상 부대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한 뒤, 함께 화이팅!!
청와대로부터 사진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라, 많이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픽플의 하는 일과 비전소개와 청년벤처창업에 관한 정책을 건의드렸고,
청년창업에 대한 대통령님의 덕담과 관계 실무자들의 조언도 듣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통령님을 비롯한 주위 모든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는,
저희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0/02/16 19:44 2010/02/16 19:44
요즘 직원도 많이 늘고 업무도 늘었는데, 워크샵이라도 한 번 해야하는 것 아냐?
그래요? 그럼 가죠? 어디 가죠?
끌 것 없이 가까운데로 휑하니 다녀오죠~ 가평 가깝고 좋은데!

갑작스럽게 떠난 떠난 픽플 워크샵..
몇 장 못찍어왔지만, 그래도 저희들의 사는 모습과 추억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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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어느 화창한 금요일, 영등포역, 가자! 가평으로!
업무스트레스로부터 잠시 해방!은 아니고, 물론 부서별로 프리젠테이션과 과제를 준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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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평! 마음이 확 트이는 것이 아이디어가 샘솟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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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의 프리젠테이션을 경청하는 릴랜드.. 한국어는 잘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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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디자인팀의 여직원들은 먼저 소주로 회포를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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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음날 가장 먼저 일어나신 분은 가장 젊은 경원씨!
여러분과 함께하는 아침의 햇살이 참 따스합니다.
2009/03/21 20:15 2009/03/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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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당연히 저희가 매 점심시간을 이렇게 먹는 것은 아니고요,
티워의 성공적인 리뉴얼을 기념해서 가까운 63 Sky Salad Bar에서 간단한 회식겸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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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에서 보이는 경치가 꽤 괜찮죠?
원래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저녁에 이용하려했으나 저녁에 일이 바빠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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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희 막내 디자이너 경원씨입니다.
핑크색을 매우 좋아하는 디자이너죠! 옷부터 악세서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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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와 릴랜드!
릴랜드는 식성이 한국인입니다. 내내 배추와 보쌈만을 즐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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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두 분의 디자이너!!
아리땁다는 말을 좋아하는 공주님 두 분이랍니다.^^

사랑스러운 픽플의 가족들과 오늘도 화이팅 ♡
2009/03/04 20:08 2009/03/04 20:08

아듀, 2008년!

픽플 사람이야기 2009/01/01 10:47 픽플


2008년, 한 해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08년, 한 해, 티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티워는 2008년 초, version 1.0 부터 시작해서, version 1.7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의 알파, 베타테스트를 거쳐 많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왔습니다.^^

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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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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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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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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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대표적인 버전들만 캡처해봤는데, 2008년 상당히 분투한 것 같죠?^^
특히 2008년 10월의 사이트 재정비 이후에는 트래픽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는데요,
KTH의 측정 지표 기준으로 티워의 UV는 4,057%, PV는 1,563%, 로그인 UV는 5,384%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조만간(아주 곧!) 2.0 버전을 발표하기 위해 밤낮으로 준비중입니다.
티워의 첫 2.X대 버전인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 않나요?
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곧 언론 보도도 함께 나갈테니까 기대해주세요.^_^

또한 지난 해, 티워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비즈니스 경진대회인 NVC에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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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미국의 실리콘 밸리, 스탠포드 대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2009년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데,
그러려면 참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처음 창업했을 때 사무실을 가득 채운 현수막으로 '가자! 실리콘밸리로!'라고
아주 크게 걸어놨었는데 그 꿈을 4개월 정도만에 이룬 셈입니다.


또한 티워의 좋은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KTH와의 계약을 통해서,
파란닷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과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회사의 내실이 강화되는 효과를 이루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티워의 개편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제휴사를 만나게 되어, 함께 2.0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내부적으로는 인원이 확충되고, 사무실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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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본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창업초기의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고 유용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덕분에 지금은 넓은 사무실이 모자랄 정도의 멤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멤버들의 실력과 커리어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향상되어,,
대학생 벤처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저희 회사에 대학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티워 활동 외에도, 핵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많은 분야의 일들을 병행해오기도 했는데요,
재밌게도 활동 중 하나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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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9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의 높은 마케팅 및 홍보 능력을 발전시켜올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 마케팅 대행에도 진출하게 되어, 쥬얼리, VOS, SG워너비 등의
마케팅 활동과 함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까지 했습니다..
젊은 회사로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밖에 저희 후배 벤처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벤처/디자인/개발 포럼인
DEMO IT network(DEMO open campus) 3기와 4기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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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약 300명의 벤처인을 양성한 DEMO IT network는
그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마이크로 소프트의 벤처 육성프로그램인 BIZSPARK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네트워크 파트너로서는 유일하게 대학생 기반의 단체입니다.
또한 스탠포드 등 해외의 유명 대학과의 자매결연도 잇달아 체결하는 중입니다.

자, 2008년의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아주 간략히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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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실릴 가상의 뉴스입니다. 이 이상의 뉴스들이 매체들을 장식하게 될 것을 한 번 기대해봅니다.^^
사실, 여기에 작성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비공개로 진행 중입니다.

2009년에 여러분을 다시 한 번 놀래켜야죠. 세상에 없는 서비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것이 저희의 모토입니다.
자, 기대해주세요. 우리 함께 2009년을 즐겨보아요!!^^

2009/01/01 10:47 2009/01/0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