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플'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09/07/09 픽플 쉬어가는 블로깅!
  2. 2009/03/04 픽플 사랑스러운 픽플의 점심시간!
  3. 2009/01/01 픽플 아듀, 2008년!
  4. 2008/12/31 픽플 자랑스러운 디자이너&엔지니어&기획자들 (1)
  5. 2008/12/25 픽플 픽플 크리스마스!

쉬어가는 블로깅!

T워 이야기 2009/07/09 18:23 픽플
쉬어가는 블로깅!
픽플의 직원이 늘어나면서 이제 쇼핑 한 번 하려면 기본이 이 정도!!
회사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으니..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먹는것으로 풉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초코렛을 좋아하는 픽플! 사실은 대표와 부대표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오는데 오늘도 이런 카트로 두대분을..ㅋ 그래도 2~3일이면 다 먹어요~~
사무실에 가서 맛있게 냠냠
2009/07/09 18:23 2009/07/09 18:23
TAG ,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 당연히 저희가 매 점심시간을 이렇게 먹는 것은 아니고요,
티워의 성공적인 리뉴얼을 기념해서 가까운 63 Sky Salad Bar에서 간단한 회식겸 점심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카이라운지에서 보이는 경치가 꽤 괜찮죠?
원래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저녁에 이용하려했으나 저녁에 일이 바빠서..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와 저희 막내 디자이너 경원씨입니다.
핑크색을 매우 좋아하는 디자이너죠! 옷부터 악세서리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저와 릴랜드!
릴랜드는 식성이 한국인입니다. 내내 배추와 보쌈만을 즐기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따운 두 분의 디자이너!!
아리땁다는 말을 좋아하는 공주님 두 분이랍니다.^^

사랑스러운 픽플의 가족들과 오늘도 화이팅 ♡
2009/03/04 20:08 2009/03/04 20:08

아듀, 2008년!

픽플 사람이야기 2009/01/01 10:47 픽플


2008년, 한 해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08년, 한 해, 티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티워는 2008년 초, version 1.0 부터 시작해서, version 1.7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의 알파, 베타테스트를 거쳐 많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왔습니다.^^

v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v 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v 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v 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가지 대표적인 버전들만 캡처해봤는데, 2008년 상당히 분투한 것 같죠?^^
특히 2008년 10월의 사이트 재정비 이후에는 트래픽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는데요,
KTH의 측정 지표 기준으로 티워의 UV는 4,057%, PV는 1,563%, 로그인 UV는 5,384%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조만간(아주 곧!) 2.0 버전을 발표하기 위해 밤낮으로 준비중입니다.
티워의 첫 2.X대 버전인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 않나요?
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곧 언론 보도도 함께 나갈테니까 기대해주세요.^_^

또한 지난 해, 티워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비즈니스 경진대회인 NVC에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후, 미국의 실리콘 밸리, 스탠포드 대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2009년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데,
그러려면 참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처음 창업했을 때 사무실을 가득 채운 현수막으로 '가자! 실리콘밸리로!'라고
아주 크게 걸어놨었는데 그 꿈을 4개월 정도만에 이룬 셈입니다.


또한 티워의 좋은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KTH와의 계약을 통해서,
파란닷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과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회사의 내실이 강화되는 효과를 이루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티워의 개편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제휴사를 만나게 되어, 함께 2.0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내부적으로는 인원이 확충되고, 사무실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H 본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창업초기의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고 유용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덕분에 지금은 넓은 사무실이 모자랄 정도의 멤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멤버들의 실력과 커리어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향상되어,,
대학생 벤처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저희 회사에 대학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티워 활동 외에도, 핵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많은 분야의 일들을 병행해오기도 했는데요,
재밌게도 활동 중 하나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게도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9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의 높은 마케팅 및 홍보 능력을 발전시켜올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 마케팅 대행에도 진출하게 되어, 쥬얼리, VOS, SG워너비 등의
마케팅 활동과 함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까지 했습니다..
젊은 회사로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밖에 저희 후배 벤처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벤처/디자인/개발 포럼인
DEMO IT network(DEMO open campus) 3기와 4기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한 해, 약 300명의 벤처인을 양성한 DEMO IT network는
그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마이크로 소프트의 벤처 육성프로그램인 BIZSPARK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네트워크 파트너로서는 유일하게 대학생 기반의 단체입니다.
또한 스탠포드 등 해외의 유명 대학과의 자매결연도 잇달아 체결하는 중입니다.

자, 2008년의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아주 간략히 돌아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에 실릴 가상의 뉴스입니다. 이 이상의 뉴스들이 매체들을 장식하게 될 것을 한 번 기대해봅니다.^^
사실, 여기에 작성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비공개로 진행 중입니다.

2009년에 여러분을 다시 한 번 놀래켜야죠. 세상에 없는 서비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것이 저희의 모토입니다.
자, 기대해주세요. 우리 함께 2009년을 즐겨보아요!!^^

2009/01/01 10:47 2009/01/01 10:47
자랑스러운 DEMO IT NETWORK!!

DEMO IT NETWORK 4기의 수료식이 지난 29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디자이너/엔지니어 포럼이라고 할 수 있는 DEMO IT NETWORK의 수료식을 준비하면서,
여기에 모인 열정과 패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인터넷 업계에서, 또는 벤처 업계, 디자인 업계 등에서
자신의 꿈과 날개를 펼치고, 각 분야의 거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2008년의 하반기동안 매주 강도높은 세미나와 교육을 거쳐온 그들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그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료증을 전달하는 저희들의 손이 감동과 희망으로 떨릴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 DEMO IT NETWORK에서 더 많은 디자이너/개발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더불어, 이번에도 열띤 강연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구글의 김창원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2/31 18:11 2008/12/31 18:11

MERRY CHRISTMAS!!
MERRY PICKPLE!

2008년의 크리스마스입니다.^_^

참 보람되고 즐거웠던 한 해를 보냈던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도 잠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우선 남자직원들이 합심해서 사무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게 한 껏 꾸며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남자들의 센스가 좀 떨어지긴 하네요^^ 여기가 2008년 겨울, 픽플의 사무실입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도에서 바라보면 대략 이런 모습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깐 구세군 자선냄비활동을 도우러 시내에 나가봤는데요,
써있는 것처럼 2009년은 픽플에게도, 모든 분들께도,
정말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그만 손으로 자선냄비에 돈을 넣는 아이의 모습,
2008년의 겨울, 세상은 아직도 따뜻합니다.
세상의 따뜻함을 담아내는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12/25 17:37 2008/12/2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