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픽플 가족 여러분과 정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픽플에서 함께 꿈을 꾸며,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가족들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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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평 상수리나무팬션, 어디를 가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니, 늘 새로운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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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픽플 버스안! 디자이너, 모처럼 개발팀, 영업팀, 운영팀, 디자인팀이 다함께 어울려서 가평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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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픽플 버스안에서 즐거운 레크레이션! 덕분에 앗! 벌써 가평이었나? 싶을 정도로 눈 깜짝할 새 가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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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플의 여직원분들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혹시 내 눈에만?!) 꽃과 픽플 꽃미녀들의 환상적인 어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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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피구 시간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피구왕 통키'가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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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워 보이죠? 숙소에 도착해서 가볍게 몸푸는 의미로 시작했던 피구가, 어느덧 옷이 흠뻑 젖을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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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러지셨네요. 살짝 아팠겠지만 그래도 화기애애한 픽플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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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우리는 관중석에서 흐뭇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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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진 한 폭의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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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를 마친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픽플의 식구들!! 사진에 전 직원들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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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왕성한 픽플의 식구들은 식성도 왕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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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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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남은 2011년도 즐겁게, 훌륭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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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지만 아름다운 픽플의 비전발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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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게임의 시간!! 모처럼 다함께 웃으며 즐거워했던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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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픽플의 얼굴들이 참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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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옵시다^^ 사랑스런 우리 존재 화이팅!!
2011/10/17 14:46 2011/10/17 14:46

오래간만에 드리는 티토크의 활용팁 하나!

티토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한가위는 잘 보내셨습니까. 한가위의 보름달만큼이나 티토크를 기반으로하는 웹기획들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활용팁 하나를 드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픽플의 댓글 솔루션 '티토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이 가능합니다. 티토크는 그 전신인 'FillThat'서비스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소개될 때부터 '글로벌'이란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국내 언어보다 외국어로 먼저 개발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기업이나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기업의 홈페이지에서는 외국어를 통한 오픈을 요청해오기도 하는데요, 아래는 얼마전 오픈된 일본어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티토크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계획하시는 여러분, 티토크는 다국어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 혹시 모르셨나요?^^ 이제 티토크를 기반으로 웹기획이나 프로모션 기획을 하시는 분들은 글로벌 버전을 염두해보세요. 소통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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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4:05 2011/09/16 14:05

정부가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인터넷 실명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자, 사회적 본인확인제를 이끌고 있는 (주)픽플(대표 김지웅)의 소셜댓글 `티토크(http://ttalk.co.k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는 허위, 비방, 음란성 댓글 등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의 무분별한 게시물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 7월에 도입된 본인확인제도로, 개인의 정보유출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왔다.

특히 최근 발생한 네이트 및 싸이월드 회원 3천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인터넷 실명제 폐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인터넷 실명제 단계적 폐지 2)주민번호 민간사용 사전승인제 도입 3)개인정보 수집 포괄적 동의제 정비 등을 골자로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인터넷 실명제가 폐지됨에 따라, 사실상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악성 게시글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SNS 로그인 연동을 통해 그 사람의 신분을 자발적으로 확인시키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어져 `티토크`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이미, 뉴스캐스트의 주요 언론사들이 `티토크`를 이용해 악성 게시글을 방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폐지 의지는 안그래도 순항에 순항을 거듭하고 있던 (주)`픽플` 입장에서는 순풍에 돛단 듯한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픽플의 윤영상 부대표는 "그간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서비스를 개발/운영해오면서 두 나라의 서비스 환경을 분석해보았을 때, 한국의 인터넷실명제는 한국 SNS 시장의 서비스 발전을 더디게 하는 장애요소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실명제 폐지를 통해 앞으로는 국제적 규격에 맞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보다 쉽게 개발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싸이월드와 네이트 해킹 사건으로 3500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이번 SK커뮤니케이션즈 사태는, 그 진원지가 중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용자식별기호(ID),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주소, 닉네임 등이 이미 중국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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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15:27 2011/08/16 15:27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소셜댓글이 각광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월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에 소셜댓글을 제외함에 따라 기존 댓글 게시판을 없애고 소셜댓글을 도입하는 언론사, 기업, 오픈마켓 등 사이트들이 크게 늘어났다.

소셜댓글은 악성 댓글을 차단하기 위해 댓글을 남기기전 반드시 실명인증을 거쳐야 하는 본인확인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SNS 계정으로 접속해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3월 방통위는 146개 본인확인제 대상 사이트를 발표하며 SNS와 소셜댓글에 대해서는 '본인확인 적용 대상 유보' 결정을 내렸다. SNS의 특성 및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 측면을 고려해 적정 기간의 이용실태 등을 분석, 내년 본인확인제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는 것.

당시 146개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 사이트 중 소셜댓글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자는 언론사를 중심으로 27곳에 불과했지만 5월 현재 언론사 뿐 아니라 금융사, 증권사, 대기업 등이 앞다퉈 소셜댓글을 도입, 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로그인이나 실명확인이라는 불편 없이 댓글을 손쉽게 달 수 있고 언론사나 기업 입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소셜댓글을 남김으로써 자사의 콘텐츠가 SNS 상에서 퍼지기 때문에 포털에 버금가는 노출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소셜댓글을 본인확인제의 대안으로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본인확인제는 악성댓글이나 허위정보 유포 등 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악성댓글 감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하지만 소셜댓글의 경우 이용자가 댓글을 달면 본인의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이에 수반한 책임이 따른다. 이 때문에 건전한 댓글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신상정보가 노출되므로 사회적인 실명인증 및 본인확인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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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셜댓글 서비스업체 픽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간 티토크를 통해 걸러진 국내 주요 언론사의 월 20만 건 이상의 스팸 및 악성댓글 중, 본인확인을 거쳐 남겨진 경우와 소셜댓글을 통해 남겨진 비율을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 엄열 네트워크윤리팀장은 "소셜댓글은 실명기반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본인확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파악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소셜댓글 사이트와 기존 본인확인제 사이트의 악성댓글 수를 비교 분석한 후 내년 본인확인제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2011/05/11 17:46 2011/05/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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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플은 대한민국에서 소셜 댓글 산업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과 파급력으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픽플을 이끌고 있는 김지웅(사진)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현대그룹의 고(故) 정주영 회장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 IT 산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려왔다.

김 대표는 현재 미국 진출을 코앞에 두고 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 마이벤처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은 상황이다.

김 대표는 세 번째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트래픽(특정 전송로 상에서 흐르는 데이터의 양) 분포도를 먼저 분석했다. 그 결과 포털 사이트 다음으로 100위까지 인터넷 신문사
가 가장 많은 트래픽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그러던 중 언론사를 통한 사업을 구상하다가 댓글 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2010년 스포츠동아를 시작으로 해 현재 56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다. 제휴한 업체들 간에는 사용자들의 이동경로와 행동패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스팸성 댓글과 악성 댓글에 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픽플의 소셜 댓글 시스템 티톡(TTalk)이다.

물론 갈수록 지능화하고 복잡해지는 스팸성 댓글을 시스템이 완벽하게 잡아내지는 못한다. 그러기에 픽플에서는 완벽을 위해 사람들이 교대로 24시간 동안 댓글을 감시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미국 진출까지 성공한 픽플의 성장은 앞으로 영어권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김 대표는 꿈을 꾸고 있는 청춘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고 싶어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실행이 늦어지고 그만큼 고생하게 된다. 하고싶은 일을 찾고 꿈을 정하면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다만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2011/04/28 17:50 2011/04/28 17:50